오늘 아침 일정이 있어서 집 앞에 나가서 픽업차량 기다리는데

30분 전도 늦네요

잠바를 입었는데도 춥고 핸드폰 보고 있으니 손도 시렵고...... ㅜㅜ

얼마 전 추웠던 어느 날에 날 따듯하게 품어 주던 

처자가 생각나네요~^^

 

제 취향은 육덕 글래머 입니다. 

글래머러스한 수지를 보고 왔던게 생각나 끄적끄적

얼굴은 고양이 상이라 아주 섹시합니다

큰 눈으로 저를 보면서 웃어주는데 그냥 녹아버립니다

제가 좀 추워하니 저를 꼭 끌어안아주고

옷안 몸속으로 제 손을 넣어 주네요

족히 C컵정도 되어보이는 큰 가슴에 몸은 따뜻해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니 가슴골에 ㄲㅊ를 묻고 싶은게 

햄버거가 생각나네요

 

또 다른곳은 다 날씬하네요 허리도 얇고요

사이즈는 완벽했고 서비스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서비스도 다행히도 아주 잘합니다 ^^!

온몸이 베베 꼬면서 제가 활어가 되어 몸을 가만히 두지를 못했습니다

비제이 해주는것도 그렇고 똥꼬 가기전 라인을 핥아주는것도 엄청났네요 

저만 느낄 수 없어서 역섭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유두를 희롱해 주고

잘록한 허리를 지나 깊은 산속 옴달샘에 목을 축이러 갑니다

 

옴달샘이 쏫아내는 샘물을 마시며

동굴 진입을 준비해 봅니다

동굴안은 촉촉하고 따뜻하니 좋았네요

 

시체족,몸매족,서비스족,와꾸도 나쁘지 않으니 와꾸족이 보셔도 될듯하고요

제일중요한 마인드!!이게 대박입니다 .마인드 엄청 좋네요